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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01

국내회의

통일연구원 개원 33주년 기념 국내학술회의

행사구분
국내회의 / 학술회의
행사명
통일연구원 개원 33주년기념 국내학술회의: ‘북한의 두 국가론과 민족 분리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개최
일시
2024-04-01 10:00 ~ 17:00
장소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블룸
주제
북한의 두 국가론과 민족 분리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주최
통일연구원
조회수
427
초청장
자료집

통일연구원(원장 김천식)은 “북한의 두 국가론 민족 분리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2024년 4월 1일(월) 10:00~17:00, 개원 33주년 기념 국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본 학술회의는 북한의 대남 노선 전환을 평가하고, 북한의 두 국가론과 민족 분리론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본 학술회의는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김영호 통일부 장관, 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 학술회의는 △ 북한의 대남 노선 전환 평가 △ 북한의 핵 무력 통일 위협 대응 방안 △ 북한의 대남노선 전환 평가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3개의 세션이 운영되었다.


첫 번째 세션인 “북한의 대남 노선 전환 평가”는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의 사회 아래, ‘남북한의 두 국가관계 주장 비판’을 주제로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북한 핵 무력 증강과 무력 통일 노선’을 주제로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의 발표했다. 김진하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궁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황지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했다.


두 번째 세션인 “북한의 핵 무력 통일 위협 대응 방안”은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의 사회 아래, ‘북핵 억제와 한‧미‧일 안보협력 방안’을 주제로 정성윤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이 발표했다. 이어서 ‘대북‧통일 정책 과제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박형중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의 발표했다. 김민성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정구연 강원대학교 교수, 홍석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세 번째 세션인 “북한의 대남노선 전환 평가와 대응 방안”은 라운드테이블로 운영되었으며,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의 사회 아래,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차관, 유호열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한기범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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