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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의 대남 담화와 선제타격론 제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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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민
발행년도/페이지 2022-04-06 / 7 p.
시리즈번호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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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새창이동
조회수 7120
  • 내용
북한의 최근 대남 비난 수위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1~3월 대남선전매체를 통한 대남 비난이 증가했고 특히 대선 이후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2, 4일 각각 한 차례씩, 군을 대표하는 박정천 당 중앙위 비서가 2일 한 차례에 걸쳐 대남 공세에 가세했다. 이번 김여정 부부장과 박정천 비서의 담화는 표면적으로 지난 1일 서욱 국방장관이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개편식에 참석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명확할 경우에는 발사 원점과 지위, 지원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도 갖추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다. ‘선제타격’론으로 규정하고 비난하는 담화다. 올해 들어 증가해 온 대남 비난을 포함 김여정 부부장의 재등장, 선제타격론에 대한 민감 반응, 핵보유국 강조 등은 향후 북한이 취할 대남 전략 및 전술적 태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텍스트로 볼 수 있다. 이 글은 이번 담화에 대한 내용분석, 최근 북한의 대남 비난 추이, 선제타격론 문제제기의 의도와 배경, 향후 예상되는 대남 전략에 대해 분석한다.